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회사/이동통신사의 횡포/한국 (문단 편집) === [[NR/FR2|28GHz]](mmWave) 미적용 === mmWave망 구축이 지나치게 느리다. 아무리 B2C로는 상용화를 안 한다고는 하나, 그래도 너무 느리게 구축되고 있는거는 비판받을만 하다. 일단 B2C로는 상용화가 될리가 없는게, 미국/일본도 사실상 포기했고, [[과학기술정보통신부]]에서 28 GHz 대역은 B2B로만 사용한다고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. 2022년 11월 18일, [[과학기술정보통신부]]는 5G 28㎓ 주파수 할당 조건을 [[KT]], [[SKT]], [[LGU+]] 3사 모두 미이행했다고 판단[* KT와 LGU+는 각 27.3점, 28.9점을 받아 30점 미만, SKT는 30.5점으로 30점 이상]하여 KT와 LGU+는 할당 취소, SKT는 할당 기간을 2023년 11월 30일을 5월 31일로 10% 단축하는 처분을 각각 통지했다고 밝혔다. KT와 LGU+는 사상 초유의 할당취소 처분을 받게 되었다. SKT도 내년 5월 31일 까지 1만 5천여개의 장비 구축에 실패한다면 28㎓ 주파수의 할당이 취소된다.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"신규 사업자 진입을 촉진하고, 기존 사업자 중 한 곳에만 (28㎓) 주파수 이용을 허용하는 등 사업자 간 경쟁을 통한 5G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" 는 입장을 밝혔다. 만약 SKT가 할당이 취소 된다해도, SKT가 추진 중인 지하철 28㎓ 무료 와이파이 설비·장비의 구축 및 운영은 지속할 것을 통보하였다. 2022년 12월 23일, KT랑 LG U+도 지하철 와이파이 한정해서 28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것을 허용하였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59552|#]] 美·日도 활용도 낮은 [[NR/FR2|FR2]](28GHz)는 사실상 폐기 수준이다.[* 유리창에도 막히는 처참한 커버리지로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기업용으로 극소수만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. 자세한 내용은 [[NR/FR2]]문서 참고][[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205031010126261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